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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계시는지 사랑으로 흘러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자라온 날들을 깊이 감사할줄 모르는 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요.
더 많은 어머니 언덕길에선 하얗게 머리푼 억새풀처럼 흔들리는 슬픔도 모두 기도가 됩니다.
어머니 집은 있어도 사랑이 없어 울고있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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