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팝

Donde Voy-Tish HinoJosa

청담 일취월장 2011. 8. 14. 18:53

 

 

98

 

 

Madrugada me ve corriendo

새벽녘, 날이 밝아오자 난 달리고 있죠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태양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아래에서..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태양이여, 내 모습이 드러나지 않게 해주세요.

A la fuerza de "la migracion

이민국에 드러나지 않도록..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내 마음에 느끼는 이 고통은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사랑으로 상처 받은 거에요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난 당신과 당신의 품안을 생각하고 있어요..

Tus besos y tu passion

당신의 입맞춤과 애정을 기다리면서..

Donde voy,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Esperanza es mi destinacion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에요

Solo estoy, solo estoy

난 혼자가 되어버린거죠.혼자가 되었어요.

Por el monte profugo me voy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Dias semanas y meces

몇일 몇주 몇몇 달지나

Pasa muy lejos de ti

당신으로 부터 멀어지고 있어요.

Muy pronto te llega un dinero

곧 당신은 돈을 받으실 거에요.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당신이 내 곁에 가까이 둘 수 있으면 좋겠어요.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많은 일때문에 시간이 버겁지만

Tu risa no puedo olividar

난 당신의 웃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당신 사랑없이 사는 건 의미없는 삶이에요

Vivir de profugo es igual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Donde voy,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Esperanza es mi destinacion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요

Solo estoy, solo estoy

난 혼자가 되어버린거죠.혼자가 되었어요.

Por el monte profugo me voy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Donde voy,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건가요?


nza es mi destinacion

희망을 찾는것이 내 바램이요

Solo estoy, solo estoy

난 혼자가 되어버린거죠.혼자가 되었어요.

Por el monte profugo me voy

사막을 떠도는 도망자처럼 난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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