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다태아, 즉 쌍둥이를 임신한 여성들에 대한 산전 진찰과
분만 등의 진료비 지원이 늘어납니다.
보건복지부는 다태아 임신의 경우 검사와 시술 시간이 2배 이상 걸리는
점을 고려해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임신부 한 명당 40만 원씩 지원되던 진료비가 다태아
임신부에게는 70만 원씩 지급됩니다.
출처 : MBC 뉴스투데이(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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