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창원, 창녕에서 먼길 마다않고 찾아온 반가운 지인들과
야경이 아름다운 의령관문 부근 힐링카페에서~
사장님이 직접 멋드러지게 불러주는
아련하게 져며오는 듯한 구성진 노랫가락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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