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を殘したままで - 권윤경
☞음악이 나오지 않을땐 재생(▷)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秋を殘したままで
行った人冬はまだ
遠いのに 慕うほどに
深まる思い出よ
淚, 思い出しても
夢のひとこまなのか
貴方去り 跡に殘るわ
夢のかけら たけで
ああ~目を 閉じれば 流れる
星の かけらよ ~~~
暗い夜空に一つ
二つ 消え行く
この胸春は遠いが
愛の花 咲かせたい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 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ああ~目を 閉じれば 流れる
星のかけらよ
暗い夜空に一つ
二つ 消え行く
この胸春は遠いが
愛の花 咲かせたい
'추억의 팝'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lden oldie(pop 25) (0) | 2010.11.07 |
---|---|
A Bold Young Farmer (0) | 2010.11.06 |
이세상 끝까지(16곡) ~~^^ (0) | 2010.10.21 |
커피한잔의 여유 (20곡)~~ (0) | 2010.10.20 |
cuore e uno zingaro (마음은 집시) - Nada (Italian) (0) | 2010.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