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팝

권윤경- 秋を殘したままで

청담 일취월장 2010. 11. 6. 14:38

 

           秋を殘したままで - 권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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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を殘したままで
行った人冬はまだ            

 

遠いのに 慕うほどに
深まる思い出よ

 

淚, 思い出しても
夢のひとこまなのか

 

貴方去り 跡に殘るわ
夢のかけら たけで

 

ああ~目を 閉じれば 流れる 
星の かけらよ ~~~

 

暗い夜空に一つ
二つ  消え行く

 

この胸春は遠いが
愛の花 咲かせたい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 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ああ~目を 閉じれば 流れる
星のかけらよ

 

暗い夜空に一つ
二つ  消え行く

 

この胸春は遠いが
愛の花 咲かせ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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