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글

그대를 알고부터

청담 일취월장 2011. 4. 29. 22:21

    낮이나 밤이나 하늘을 바라보고 구름과 별에 이야기 나누며 보내는 날들 구름과 별이 그대 모습으로 비추고 그대 멋진 음성을 배달해 주기도 합니다 출렁거리는 하늘의 봄바람으로 마음 가득 넘치는 아름다운 선물들 누구라서 황홀한 기쁨을 누리고 있을까요 낭만적인 풍경을 바라보는 이 행복을 하나 둘 별을 헤며 보내는 날엔 별다른 이유 없이 온 세상이 좋아죽겠습니다 그대 내 가슴 가득히 머물고 있음이 - 좋은 글 中에서 -

      '좋 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은 언제나 내 사랑입니다   (0) 2011.05.01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0) 2011.04.30
      부끄럽지 않은 인연이고 싶다   (0) 2011.04.29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0) 2011.04.28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0) 201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