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를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로!
|
캐나다 원주민 이야기를 담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스미, 콰치, 미가. 인터넷 투표로 2014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로 선정된 눈표범을 비롯한 러시아 극지 동물들. [홍은숙/서울 쌍문동 : 뽀로로도 P로 시작하고, 평창도 P로 시작하잖아요. 뽀로로의 P가 평창을 의미 한다고 생각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주장이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미 판매돼온 기존 캐릭터가 마스코트가 된 적은 없습니다. (뽀로로 얘기는 좀 뜻 밖입니다.)] |
'생활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 초복엔 삼계탕 대신 '닭 한우를 (0) | 2011.07.13 |
---|---|
교원 중징계 사유, 금품수수·성범죄 가장 많다 (0) | 2011.07.10 |
오늘의 주요뉴스(2011.07.09자) (0) | 2011.07.09 |
‘교권 추락’ 체벌만이 해법? (0) | 2011.07.09 |
『전화, 나와 당신의 이야기』 (0) | 2011.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