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 검사

홍준표 지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부패척결 의지 표명

청담 일취월장 2013. 10. 17. 12:31

홍준표 지사,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부패척결 의지 표명

 

 

 

10월 7일,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실국원장회의에서 홍 지사는 최근 일부 시군 직원 등이 뇌물수수 협의로 사법기관에 구속되는 등 공무원의 부패행위로 도의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키고 있음을 우려,

 

앞으로 부패 연루자는 공직사회에 발붙이지 못 한다는 인식이 정착될 때까지 모두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벌은 엄격히 적용할 것이며,

 

시·군공무원에 대해서도 감독 책임을 물어 패널티를 부여할 것이라고 강력한 부패척결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