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거짓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수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수 없을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같이 검던 머리 하얀 서리가 앉.. 좋 은 글 2010.04.18
이상한? 詩~~^^ "욕"일까요?| 秋美愛歌靜晨竝 :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 (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 :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 (아무래도미친년) 凱發小發皆雙然 :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 (개발소발개쌍년) 愛悲哀美竹一然 : 사랑은 슬프며, 애잔함은 아름.. 좋 은 글 2010.04.17
5 - 3 과 2 + 2 오해는 어디서 올까?이해하지 못함에서 오겠지 이해가 안 되는 건 왜일까?내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그렇겠지어떻게 해야 이해할까?타인의 입장에서 보면 되겠지누가 내게 욕을 할 때는 그럴 만한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어서이다.그 사람의 입장에서 욕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아봅시다.오해로 인.. 좋 은 글 201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