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9차 기행은 자유로운 시간으로 진행이 되어 모든 회원이 함께 모인 곳은 식당이다. 숙소도 3군데로 나누어졌다. 섬이다 보니 변변한 숙소가 없어 도회지 생활에 익숙한 분들은 불편이 많았을 것이다. 그래도 전혀 내색을 하지 않고 함께 해준 회원 여러분들께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방아섬 부근에서 만난 오영춘 선생님 일행들과 단체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옛그늘문화유산답사회 현수막을 챙기지 못했다, 오늘 아침에 가방을 열어보고 알았다. 혹시 보관중인 분이 있으면 돌려주면 고맙겠다.
방아섬 입구에서 단체사진
출처 : 옛그늘 문화유산답사회
글쓴이 : ★옛그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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