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연꽃의 향연 ‘형형색색’ 연꽃의 향연 ↑ 위사진을 클릭하면 동영상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형형색색의 연꽃도 활짝 피어 장마에 지친 시민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전주 도심 속 넓은 호.. 생활이슈 2011.07.18
"뽀로로 1조원에 사겠다"‥"안 팔아" "뽀로로 1조원에 사겠다"‥"안 팔아" ◀ANC▶ 아이들의 대통령, '뽀통령'이라고 불리는 뽀로로의 절대적인 인기가 해외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엔 한 다국적 제작사가 캐릭터를 팔라며 무려 1조원을 제시했습니다. 양윤경 기자입니다. ◀VCR▶ 장난감은 물론, 온갖 생필품까지. 뽀로로 .. 생활이슈 2011.07.14
교원 중징계 사유, 금품수수·성범죄 가장 많다 교원 중징계 사유... 최근 3년간 각급 학교 교원이 파면·해임 등 중징계를 받은 사유는 금품 수수와 성범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교육과학기술부가 2007년부터 지난해 6월30일까지 교원 징계 및 불이익 처분에 관한 교원소청심사 결정과 법원 판례 2천649건을 전수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 생활이슈 2011.07.10
뽀로로를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로! 뽀로로를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로! 캐나다 원주민 이야기를 담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스미, 콰치, 미가. 인터넷 투표로 2014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로 선정된 눈표범을 비롯한 러시아 극지 동물들. 그렇다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표할 마스코트는 누굴까? [홍은숙/서울 쌍.. 생활이슈 2011.07.10
오늘의 주요뉴스(2011.07.09자) 오늘의 주요뉴스(MBC 뉴스) ↑ 위사진을 클릭하면 동영상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ANC▶ 전남 광양과 여수 그리고 경남 진주 등 남해안 지방에 최고 3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ANC▶ 오늘 밤부터는 충청과 전북 등에 200mm까지 큰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ANC▶ 경남에서는 .. 생활이슈 2011.07.09
‘교권 추락’ 체벌만이 해법? ‘교권 추락’ 체벌만이 해법? <앵커 멘트> 지난해 11월부터 서울과 경기도의 모든 학교에서 체벌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일부 언론은 체벌 금지 때문에 교실이 붕괴되고 교권이 추락했다는 기사를 잇따라 전하고 있습니다. 교권 추락은 체벌 금지가 직접적 원인일까요? 아니면 어떤 연관성을 가지.. 생활이슈 2011.07.09
“해병대 1·2사단, 구타 의심 환자 900명 넘어” “해병대 1·2사단, 구타 의심 환자 900명 넘어” ↑ 위사진을 클릭하면 고화질 동영상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생활이슈 201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