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힐링카페에서 부산, 창원, 창녕에서 먼길 마다않고 찾아온 반가운 지인들과 야경이 아름다운 의령관문 부근 힐링카페에서~ 사장님이 직접 멋드러지게 불러주는 아련하게 져며오는 듯한 구성진 노랫가락이 너무 좋다~^^ 의령을 찾아서 2019.02.20
정월대보름 오늘은 액운을 쫒고 한해의 평안과 행운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의령군 가례면 양성마을과 봉림마을에 떠오른 보름달과 달집~~ 모두모두 소원빌고 소원 성취하세요~^^ 의령을 찾아서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