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아침 햇살처럼 빛난다."라는 어느 사랑의 글귀처럼 당신의 마음은 고운 햇살의 봄날같이 향기로운 꽃 향기를 날리고 무더운 여름날,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쉴수 있는 쉼의 공간을 마련해 주며, 청명하고 맑은 가을 햇살같이 당신의 정감어린 사랑의 마음은 맑고 깨끗합.. 좋 은 글 2011.01.29
소욕지족(少欲知足) [소욕지족(少欲知足)]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빈손으로 왔으니 가난한들 무슨 손해가 있으며 죽을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으니 부유한들 무슨 이익이 되겠는가. 할 수 있으면 얻는 것보다 덜 써야한다 절약하지 않으면 가득 차 있어도 반드시 고갈되고 절약하면 텅 비어 있어도 언젠가는 차게 된다. .. 좋 은 글 2011.01.26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 좋 은 글 2011.01.25
만약과 다음 지나간 일에 대해 후회하는 것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큰 시간 낭비입니다. 뉴욕의 저명한 한 신경정신과 의사는 퇴임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동안 환자들을 만나면서 나의 생활 방식을 바꾸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스승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많은 환자들이 입에 담는 <만약>이란 .. 좋 은 글 2011.01.25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아무 자취도 남기지 않는 발걸음으로 걸어가라. 닥치는 모든 일에 대해 어느 것 하나라도 마다 하지 않고 긍정하는 대장부(大丈夫)가 되어라. 무엇을 구(求)한다, 버린다 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는 인연 막지 않고 가는 인연 붙잡지 않는 대수용(大收容)의 대장부가 되어라. 일체(一切)의 경계에 물들거.. 좋 은 글 2011.01.24
아름다운 편지 그래요. 그것이 인생입니다.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되잖아요. 삶의 방향키는, 당신이 쥐고 있답니다 남의 탓하지 말고, 남의 그늘 바라지 말고, 내가, 내가 해야 합니다. 되는 대로 놓아두지 말고 전 생애를 걸고서라도 내 삶은 내가 이루어나가야 합니다. 내가 과감하게 변해야 합니다. 가끔은 생의 바닷.. 좋 은 글 2011.01.23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을 지니고 저승까지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삼계의 윤회하는 고통 바다의 대죄인은 보잘 것 .. 좋 은 글 2011.01.23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숯한 사연들이 강물처럼 넘쳐 나고 한 장의 뒹구는 나뭇잎에도 속내 깊은 이야기가 숨어 있더라 간혹 길가다 마주치는 눈빛 하나 저도 몰래 핏빛 멍울로 저려오는 것은 그네들의 삶이 나의 삶 같기 때문이리니 살아가는 모습들 달라도.. 좋 은 글 2011.01.23
아름다운 모순 그랬다.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내가 내 삶에 대해 졸렬했다는 것, 나는 이제 인정한다 지금부터라도 나는 내 생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되어 가는 데로 놓아두지 않고 적절한 순간, 내 삶이 방향키를 과감하게 돌릴 것이다 인생은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전 생애를 걸고.. 좋 은 글 2011.01.22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 좋 은 글 201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