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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자 조선일보 중에서 급훈 (級訓) 서울 어느 고등학교 선생님이 기말고사 감독을 하러 3학년 교실에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다. 걸려 있는 급훈(級訓)이 '엄마 친구의 딸을 이기자' 였다. 다른 반은 어떤가 했더니 2학년 어느 교실 급훈은 '대학 가서 미팅 할래, 공장 가서 미싱 할래' 다. 그저 장난으..

임진왜란 때 곽재우 의병장이 북을 매달아 치면서 의병을 모집, 국난을 극복했다는 얘기가 전해지는 의령 세간리 현고수(懸鼓樹) 등 경남도내 노거수(老巨樹) 3그루가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은 의령 현고수를 비롯, 하동 축지리 문암송(文岩松), 의령 백곡리 감나무 등 노거수 3그루를 ..

1. Adios(안녕) 2. Ballade Der Sehnsucht 3. Bora Bora Bay 4. Das Lied Vom Verlorenen Traum 5. Das Ist Meine Art Zu Leben 6. Die Liebe Ist Ein Lied 7. Die Sterne Sind Noch Da 8. Doch Du Mein Engel Hast Geschlafen 9. Du Warst Da (Don't Forget To Remember) 10. Ein Kleines Gluck11.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11.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12. Erste Liebe Meines Lebens13. Ein Traum 14. 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