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마디

오늘의 한마디 (4월15일- 4월 30일)

청담 일취월장 2011. 6. 11. 22:39

2011년 04월 29일 금요일

먹는 것 좀 그만 밝혀요.
もう食べるのいい加減にやめたら。

 

 

2011년 04월 28일 목요일

편입이 요샌 하늘의 별 따기야.
最近は大学に編入するのも夢のまた夢よ。

 

 

2011년 04월 27일 수요일

그 외국인의 장기 기증으로 세 명이나 새 생명을 얻었대요.
その外国人の臓器提供で三人も助かったそうですよ。

 

 

2011년 04월 26일 화요일

이 부장님 오늘 외근이세요?
李部長は今日外回りですか。

 

 

2011년 04월 25일 월요일

트림을 시도때도없이 하는 것도 병이 아닐까요?
ゲップがしょっちゅう出るのも病気ではないでしょうか。

 

 

2011년 04월 22일 금요일

제가 드린 자료는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만 쓰세요.
私がお渡しした資料はあくまで参考程度に使ってください。

 

 

2011년 04월 21일 목요일

남자친구 메신저 쪽지함은 뭐하러 보니?
彼氏のメッセンジャーのメッセージをなんで見るの。

 

 

2011년 04월 20일 수요일

그새 엄마한테 고자질한 거야?
もう母さんに言いつけたのか。

 

 

2011년 04월 19일 화요일

내가 죽으면 화장해 다오.
私が死んだら、火葬にしてほしい。

 

 

2011년 04월 18일 월요일

원래는 번역가가 꿈이었어요.
もともとは翻訳家が夢でした。

 

 

2011년 04월 15일 금요일

그 문건은 대외비니까 취급에 특히 주의하세요.
その文書は外に洩れると困るので、取り扱いに注意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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