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마디

오늘의 한마디(2011년 6월)

청담 일취월장 2011. 6. 12. 22:39

2011년 06월 10일 금요일

주름이 많은 손금은 잔 근심이 많은 거래요.
しわの多い手相はいろいろと悩みことが多い性格だそうです。

 

 

2011년 06월 09일 목요일

그분은 노산이지만 건강해서 괜찮을 거예요.
彼女は高齢出産だけど、元気な人だから大丈夫だと思うよ。

 

 

2011년 06월 08일 수요일

밥을 혼자 먹을 바엔 그냥 안 먹고 말지.
ご飯を一人で食べるよりは、食べない方がましです。

 

 

2011년 06월 07일 화요일

버스 안에 사람이 많은 것이 싫어서 일찍 출근했어요.
バスが混むのがいやで、早めに出勤しました。

 

 

2011년 06월 03일 금요일

귀걸이에 걸려서 제가 아끼는 니트옷의 올이 풀려 버렸어요.
ピアスがひっかかって、私の好きなセーターがだめになったんです。

 

 

2011년 06월 02일 목요일

저게 지금 재밌다고 보고 있는 거니?
それ、本当におもしろくて見てんの?

 

 

2011년 06월 01일 수요일

으악, 컴퓨터가 갑자기 다운되어서 작업 중이던 문서가 다 날아가 버렸어.
あ、パソコンが急にフリーズして、作業中のデータを失ってしまった